안녕하십니까?
푸른영상 가족 여러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 곳에 자주 들렀지만
글을 올리는 건 무척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일전에 게시판에서 무례하게 호들갑을 떤 부끄러움을 간직한 사람이기에...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멀리서나마 푸른영상을 짝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더더욱 글을 올리는 것이 쑥스럽기만 합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꼼꼼히 읽어 내려 가면서
푸른영상도 이제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의지를
조금이나마 엿 볼 수 있어 더불어 제 마음도 한결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새 천년에도 부디 모두들 몸 건강하시고,
푸른영상이 나아가시는 일 순탄하게 이루어지시길 빌겠습니다.
저 또한 몸은 함께 하지 않지만, 늘 마음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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