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영상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op
제목 김동원,미례님.각각 찾아 보시죠,사전에서. 정확함과 기억과 서술이란 단어는 김동원님,함부로와 뚫린과 입이란 단어는 미례님. 그리고 광열님 그건 아니죠.
번호 2291 분류   일반 조회/추천 1107  /  351
글쓴이 김 상준    
작성일 2002년 06월 28일 05시 31분 33초
김동원님.
내가 팔레스타인을 갔다온건 2000년 9월 이거든요.
어떻게 11월에 갔다온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그 '반납해야 하는 처지를 고려하여' 너그럽게 봐준 카메라는
2000년 4월에 샀거든요.
어떻게 '일년이상 작업을 했지만 4시간짜리 촬영본이 전부였다'라고 말할수 있지요?
이러니 제대로 기억하고 얘기하자는 내 얘기는 말짱 도루묵 아님니까?
나라면 정확히 사실확인을 하고 얘기하거나 아니면 기다릴텐데요.
그게 정상 아닌가요?
참 큰일이군요. 손수 쓰는 펜에서 워드로 바뀌니까 쉽게들 쓰는것
같아요. 너무 느닷없고 황당했다는 표현은 편리한기억 저장장치를 가지신 분이니 신경 안쓸께요.

제발 면벽하고 5분만 기억해 보세요.
기억 안 날까요?
내가 주저리 주저리 바쁘다고 말했슴니까?
누가 그작업을 하려고 했을까요?
나 아닌가요?
난 분명히 팔레스타인 가겠다는 계획과 그것을 방송하고픈
'세계는 지금'이란 프로그램을 얘기하지 않았나요?
그때 김동원님이 '지금은 기획단계이니 바쁜일들이 끝나면 연락하라'고
만 얘기했나요?
말까면서 '그럼 바쁘네, 뭘 그리 바빠,'라는 말 하지 않았나요?
기억이 안난다면 앞으론 녹음기를 갖고 다니세요.피차 편하게.

좋슴니다,내가 김성환 님에게 전화한 사실은 중요한데도 깜빡 했슴니다.
내가 깜빡한거라는건 자, 설명해 드릴께요.
나는 얘기해서 별로 좋을거 없는 얘기를 했지요?
사준 카메라 돌려주지도 않고 하는 얘기들.(아,백만원은 드렸거든요)
그럼 정황상 일부러 기억 안한건 아니라는건 말할수 있겠군요.

이번엔 나도 그 기억법을 쓸께요.
정말 작년 12월에 전화한건 기억안나요.
아니,양심상 전화했던것 같긴 해요.
근데 분명히 기획서 까지 썼고(그안엔 보조 카메라 김상준이 분명히 들어있었죠)
그쪽에서 연락 주기로 했거든요? 1년여 연락이 안오니까
열받아서 그랬겠죠?
왜 연락하지 않았느냐구요? 사람인이상 자존심은 있겠죠?
그런 말싸가지를 당했는데 내가 헤헤 거리며 먼저 연락할수 있을까요?
아, 이런 그후 며칠인지 2주정도인지는 몇번 전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구체적 기획안이 나오면 연락준다던가,하라던가 했구요.
이런 전염됐나보네, 그리고 그해 겨울 성남으로 양병이형 연락받고
갔더니 김성환님이 와있던 기억이 나네요.
김성환님은 기억이 안날까요?

분명 말했지요? 김동원님 만남훈가 며칠후인가 기회안인가에 보조 카메라 김 상준이라고 써있어
(보조는 일본식 한자인데,그리고 얼마나 기분 나쁨니까?
더구나 김동원님이 제2 카메라라고 했는데,김성환 님은
보조라고 써놨더군요,아마 그건 관계를 맺는 인간들에겐
보조인간 이라고 생각하나보죠,뭐. 아마 못찍는다고 그랬나본데
내가 6년간 사진일을 했다고 하니까 김성환 님도 대학에서
사진 동아리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난 인정하는 투로 말했거든요.
내가 이상한 말을 한건가요.그래도 모르시면 말해드릴께요.
박약한 판단이 얼마나 사람 기분 나쁜데요?
미례님이 상관없는데도 구질구질하게 얘기한 돈도 안들거든요.
사람에게 좋게 얘기해 보세요. 얼마나 좋은데요.)
나는 같이 하는줄 알았거든요.
게다가 내가 김종태 열사의 분신장면을 불꽃으로 표현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정말 냉정하게 "우린 분신장면 안할거예요."라고 하더군요.
내가 냉정하게 라는 주관적 표현을 썼군요.그럼 뺄께요.
그냥 위처럼 얘기하더군요.
이건 동원님도 모른다면 아직 여기에 글을 쓰지 않은 김성환 님에게
양심확인 할겸 물어보세요.
그러니까 나라면 돈도 안드는거 제2카메라로 쓰고
"그래요,그런데 분신장면은 전태일 열사에서도 나왔고하니 다른 상징 어떨까요?" 라고 말하겠다는거죠.

제발 이런 상황에선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고 글을 쓰시지요,김동원님!
다큐멘터리 하실때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나요?
김종태 열사에 관한 감상어린 표현은 김동원님 고유의 것이므로 존중하겠슴니다.
다만, 학력과 나이와 경험과 성별에 상관없는 것이 그런 감정 이겠지요.
내가 김동원님 만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종류의 감정없이 그작업을
하려는건 아니었으니까요.
왜냐면 1985년 고교졸업 후 성남 모란고개에서 인형 눈알다는 일을
해봤던 나는 김종태 열사가 가까이 다가왔었으니까요.

그리고 미례님인가요?
자신을 잃지 말라니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내가 뭘 잃은거죠?
치떨리는 분노로 인한 간파열? 인간에 대한 회의로?
아니 난 그런거 없어요.조금 늦게 답장 쓰는것도 열린채널 오늘까지
종편 하느라고 그랬지요.

아,한번은 좀 흥분했었지요.지난번 욕을 인용했을때.
근데 머리써서 바로 인용으로 돌렸지만요.

저도 돌려 드리지요.
자기 자신만은 잃지 마십시오.

그리고 모순 아닌가요?
위에서 김동원님은 나보고 바쁜일 끝나후 연락하라고
했다는데 그럼 바로 뒤이어 전체회의에서 안되겠다고 한건가요?

내가 왜 당신들만의 회의에서 그런 취급을 당해야 하지요?
당신들이 뭔데요?
함부로 사람판단 하는게 진정한 다큐멘터리스트 인가요?
무섭지 않으세요? 바로 당신들이 그랬다는게.

그리고 양병,광렬님에게 확인 하라니요?
한글 해석 할줄 모르세요?
내가 분명히 양병,광렬 님에게서 푸른영상에서 같이 하라는 제안을
수용해 거기로 갔다고 하지 않았나요?

내가 뭐 빤다고 거기를 감니까?
나는 처음부터 혼자 작업할 생각이 아니었어요.
광렬님이 작가 구해준다고도 했고 내가 직접 같은 동네 사는 KBS 작가
섭외를 하려고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양병,광렬님이 푸른영상과 같이 하면 어떠냐고 했고
어쨋든 나는 그 제안을 좋게 생각해 받아들인 거구요.
초등학교 1학년 한테 물어보시죠.
이런 상황에서 누가 양병,광렬님에게 물어봐야 하는지를.

마찬가지로 권리가 없다니요.
권리의 뜻 아세요? 입아프게 설명할까요?
위의 상황이면 누구한테 권리가 있는거죠?

내가 그작업 못하게 했나요?
김성환님의 힘들었을 작업, 왜 얘기하시죠?
내가 그 성과물과 지난했을 작업과정을 갖고 시비 걸었나요.

나는 당신들의 한사람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예의에 대해
얘기하는 검니다.

하긴,이제는 당신들이 이해되며 가련하지요.
님이 말한바,구질구질한 돈고민이 어떤 사람인들 망가지지 않게
하겠슴니까?
전에 말한바 그것이 당신들을 미안하게 봐야하는 이유였다면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군요.

나는 지금까지 감정섞인 단어를 자제해 왔는데요.
내 머릿속의 기억물을 고스란히 열거한 후 약간의 감정을 섞었구요.
님이 혹 답장 쓴다면 위의 내 질문을 대답해야 할검니다.

끝으로 제목에 쓴 단어를 찾아 뚫어지게 잃으시구요,
혹시 옥편 있으면 역지사지 란 단어좀 찾아 마찬가지로
뚫어지게 읽어 보시죠.
아마 뭔가 가슴에 와 닿겠죠? 인간이라면.

꼭 읽어 보시길,역,지,사,지 요.




  
  ▶  관련글 목록
번호 제       목 카테고리1 이름 날짜 첨부 조회/ 추천
2
일반 김 상준 2002.06.28 1107/0
1
   상준에게..  
일반 김동원 2002.06.28 804/0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