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큐보기는 여성영화제라 더 기대됐습니다
여성영화제는 처음인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시설면에서요^^
미리 예매를 해주신 덕분에 "달려라 아차오"와 "멋진 그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멋진 그녀들..이란 영화는 영화적인 면에서 어떠어떠하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 제 자신의 여성성?을 발견했다고 해야하나요...
주현숙 감독 자신과 주인공들과의 소통 교감...이 따뜻했고요..
제가 이제까지 생각치 않았던, 아이와 아이를 갖고 있는 그 행복? 이란걸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여성적인 부분들을 일부러 부정하고, 괜히 강한척 하고..아이를 갖는 면에 있어서도 약간은 오버스러운 거부감이 있었거든요;;(에고 너무 개인적인 얘기가 많네요;;;뒤풀이때 너무 어리버리해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얘길 못해서요..^^)
영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뒤풀이가 있었습니다
"엄마"라는 다큐를 통해 류미례 감독님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뵙는 것이 처음이라 저혼자 약간 쑥쓰러웠습니다 ㅎㅎ(저 원래 그런 성격 아닌데요TT 소년이란 말 많이 듣는데;;ㅋㅋ)
그리고 하은이랑 한별이 덕분에 너무 재밌었어요..^^
나중에 다큐보기 할때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나중에 보면 절 기억 좀 해줬으면 하네요 ㅎㅎ)
문정현 감독님과 김재영감독님과도 많이 얘긴 못 나눴지만;;
나중에 천천히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제가 저녁때 일하니 낮에 놀러가겠습니다^^
재영님 남김
2007.04.10 06:51
네, 놀러오세요~ 그 날은 많이 헤맸죠^^ 저녁은 체하지 않은 것이 용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류미례 감독님은 수요일만 사무실에 오십니다.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 2동 343-5 청강빌딩 3층 T:823-9124 F:823-9125
E-mail: docupurn골뱅이docupur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