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전화로 송환 DVD를 신청한 사람입니다...
이제서야 DVD로 다시 만나볼수 있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
송환 개봉당시 커다란 반향과 함께 제게있어 상당한 충격으로
오래도록 여운을 남겼던, 그래서 더욱 잊을 수 없었던 영화이기에 세번째 만남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자주요...
잊고 싶지 않아서...
영화 개봉이후 인간의 삶이란 어떤것인가? 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것인가? 에 대한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되었지요... 일종의 의미 성찰이라고 해야 하나...^^
지금 사진을 하는제게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간을 어떻게 그리고 어떻게 풀어야할지를 말이죠...
이처럼 다른이들을 깨우치고 질문하고 되묻게 만드는 김동원 감독님을 비롯
영화를 함께하셨던 분들 '당신들'은 분명 자랑스러운 분들이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고 푸른영상에 귀를 기울이고 싶군요...^^ 각박해져가는 우리의 삶에 더 많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걸 보여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푸른영상 식구분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두루두루 평안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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