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눈이 감기는 것을 애써서 흔드러 털치고는 여기에 와봅니다
여기에도 치열함이 곳곳에 풍기네요
이미 그 치열함을 견디지 못하는 후두둑이 몸서리칩니다
이젠 너무 약해져 부렀나 보군요
밤이 늦어 부렀네요
비가 올것도 같아서 소주나 한잔 하려고 했더니 비는 안오고...
사진을 보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보고는 다들 누가 찍어냐고 난리가 아니군요
애들이 너무 이뻐서 나중에는 이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할까?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것은 애들이 정말 애들같은데에 있는것 같군요
그런 표정을 사진으로 담으니 흐잇.. 넘 좋아요
가신 다음 흙피리 소리잡기를 하고는
목걸이에 쓸 줄을 황토로 염색한다고 또 밤새 부렀지요
이러다간 오래 못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가 계속 말썽이 심합니다
아무래도 뽑아서 단단히 짜증을 내고는 버려야 될 것 같군요
좋은 지기를 만난것처럼 모처럼 맘이 홀가분했습니다
후두둑이 작업만 해도 상관이 없으면 언제라도 들려주십시요
하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