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참세상뉴스를 링크합니다.
현장에서 (동영상)
>>> Writer : 대조노조
> 4·4테러 관련 진상조사단이 거제에 왔다.
>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제 노동·사회단체를 중심으로 4·4테러관련 진상조사단이
> 시급히 구성되었고 구성과 함께 이곳 거제도로 내려왔다. 도착과 함께 경찰서로 달려간 조사단은
> 고소고발과 관련한 상황 그리고 당시 경찰의 활동에 대한 질의와 경찰의 입장을 확인한 후
> 진상조사단은 병원으로 향했다.
>
> 12시경 병원에 도착한 조사단은 대우조선 상집들과의 간단한 인사이후 '4·4테러'에 대한 사실과
> 노동조합의 입장을 듣고 이번 폭력테러가 단순 '폭력사건'으로만 한정될 것이 아닌 그 원인과
> 과정에서 나타났던 전반적인 문제해결이 있어야 함을 인식했다. 그 동안 노동조합에서는
> '근골격계질환' 사업과 불법파견 저지투쟁을 전개해왔고 이에 대한 탄압으로 이번 '4·4테러'가
> 발생했다는 것을 파악했다.
>
> 간단한 상황 파악이후 인력을 분산하여 각각의 면담 단위를 확인한 조사단은 오후 2시경 1차
> 분산하여 사측 대표를 먼저 만났으며, 이후 근로복지공단, 노동부 등과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 사측대표와의 면담에서는 기존 사측이 여론작업을 통해 밝혔던 것처럼 노동조합에 대한 왜곡된
> 사실만을 유포하고 있음을 알았다.
>
> 사측과의 면담을 마친 조사단은 쉴새없이 통영으로 달려갔다. 조사단은 두 팀으로 나누어
> 근로복지공단과 노동부 면담에 들어갔다.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한 조사단은 지난 3월 30일
> 공단에서 승인한 근골격계질환 산재승인과 관련하여 번복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질의와 사측의
> 요양환자에 대한 압력사실 등을 질의하였고 대우조선 사측의 공단 압박에 대한 사실들을 확인할
> 수 있었다.
>
> 그리고 노동부 방문과 면담에 들어갔던 조사단은 당시 노동부 인력이 진압현장에 있었던 것에
> 대한 확인 질의를 한 결과 애초 사실 은폐에 대한 부분을 시인받았다. 구사대와 관리자들에 의한
> 농성장 폭력진압 당시 수수방관하고 있었던 노동부는 자신들의 직무유기부분에 대한 사실들을
> 은폐하기 위해 당시 현장에서 확인되었던 직원을 대동하지 않은 가운데 면담을 진행했지만
> 면담과정에서 민변에서의 질문에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
> 오후 6시경 각각의 역할분담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조사단은 '폭력사건과 관련하여 그 본질에
> 존재하는 제반 불법파견과 근골격계질환을 포함한 노동자건강권 파괴에 대한 노동조합 투쟁
>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전반적인 상황을 취합하고 다음 주에 이를 통한 기자회견 등을 개최할
> 것을 결의했다.
>
> 폭력테러 자행하는 인력부는 자폭하라!
> 살인적인 노동착취 대우조선 박살내자!
>
> 불법파견중단! 현장통제 박살! 노동조합사수!
> 대우조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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