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문화정책연구소에서는 '신자유주의 시대, 주5일근무제와 문화운동의 과제'라는 주제로 문화정책 포럼을 개최합니다.
'자본의 무한자유'를 그 기조로 하는 신자유주의가 인간의 삶을 획일화시키고 피폐하게 만들 것이라는 경고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문화운동의 입장에서 과연 이 신자유주의가 득세하는 시대를 어떻게 돌파해 나갈 것인가, 또 주5일근무제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대 노동운동과 문화운동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포럼은 신자유주의의 공세에 맞서 노동계(민주노총)와 문화계(민예총)가 함께 한 '연대 - 자 우리 손을 잡자' 공연의 부대행사로 진행됩니다.
1. 제목 : 신자유주의 시대, 주5일근무제와 문화운동의 과제
2. 일시/장소
- 2002년 3월 30일 14:30 - 16:30
한양대 학생회관 3층 콘서트홀
3. 포럼 개요
- 발제 1 강수돌(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신자유주의가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미치는 영향 - 삶의 질적 측면의 변화를 중심으로
- 발제 2 신재걸(문화활동가, 전 민주노총 문화국장)
주5일 근무제 도입과 노동자 문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