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들모임에 갔답니다. 역시나 모임을 주도하던 강모양이 유치하기 짝이없는 청첩장을 돌리는게 아니게씀까.. 아니나다를까.. 아니나다를까... (하이얀 청첩장은 우아함 그 자체였다... --+)] 축하한다는 빈말을(사실은 저주에 가까운. 홍홍 ^^) 던지구 밥을 먹었죠. 밥을먹구 이런저런 얘길했죠.. 하지만 귀에 들어올리가 있겠습니까.. 화장품은 뭐가 좋다느니 앞으루 겨울연가는 어떻게 될거라느니 배용준이 턱을 깍았다느니.. (흥! 그럴리없지~ 용준짱!!) 요즘 인터넷에 머가 좋다느니.. 참 요즘엔 인터넷으루 영화예매하면 사천원이나 할인된데요. 둘이영화보믄 6,000원 가지구 된단소린데.. http://www.nownuri.net루 함 가보세요.. 저두 그말듣구 잽싸게 하나 만들었답니다..(전 메가패스 쓰는데, 메가패스 이용자는 나우누리가 전부 공짜고 영화도 8,000원씩 할인이 되더라고요...ㅋㅋ) 언젠간 내옆에 나란히 서게될 우리 앤을 위해 떠블용으루.. 호호~ 얘기가 또 어김없이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여.. 흐음~ 암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강모양이 피곤하다며 집에 간다더군요. 결혼준비땜에 정신없데나모레나.. 흐을~~~ 쥘쥘~~ 집으로 오는 길은 참으로 뼈두 시리구 옆구리도 시리고.. 쪼끔 외롭기두 하더라구염. 답답한 마음과 부러운 마음에 몇자 적어봤슴다. 빤낭 일하는척. 헛둘헛둘~ 여러분 ! 모오둥~~~ 행복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