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민족음악인협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02년 2월 23일(토)과 24일(일)에 국립극장에서 '극적 칸타타 백범 김구'공연이 있습니다. 구히서선생이 쓴 대본에 강준일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가 곡을 더했으며 최준호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가 연출을, 정치용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이 지휘를 맡았습니다.
작품은 프롤로그·에필로그와 3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선 1949년 김구가 암살당한 직후 이은상이 작사하고 김성태가 작곡한 조곡이 되살아납니다. 강준일 교수가 5살에 들은 조곡의 기억을 되살려 그 당시의 음악을 들을 수 기회입니다.
'극적 칸타타'인 백벅 김구 작품은 음악으로 극적인 내용을 전개해간다는 점에서는 오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등장인물을 둘러싼 사건이나 줄거리의 전개와 갈등구조 등 연극적 구성에 무게중심을 두는 대신, 독창 중창 합창 등 음악적 표현을 통해 주제를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극적 칸타타라고 불립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좋은 작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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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칸타타 '백범 김구-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2002년 2월 23일(토) 3시, 7시 30분
24일(일) 3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문의: 민음협 747-2308
티켓구입: 티켓링크
입장료: 통일(R석) 40.000원 문화(S석) 30.000원 민주(A석) 20.000원
주최: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국립극장
주관: 한국민족음악인협회
기획: 공연예술기획 이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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