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느라 정신없는 경화예요.
다들 잘 계시죠?
엠티는 즐거웠나요? 괴로웠나요?
즐겁기도 괴롭기도 했겠죠?
좋은 시간이였기를 바랍니다.
엠티전까지 회원에 관한 글 정리할려고 했는데 하지 못했습니다.
아기낳기 전까지, 연말까지, 1월까지... 계속 결심만 하게 되는군요.
언젠가는 되겠죠 뭐.
너무 늦는다고 미워하진 마세요.
저는 그동안 모유수유 때문에 고생 좀 했답니다.
하람이 입원으로 젖몸살 앓고 젖이 말라버려서 맘고생, 몸고생했답니다.
누군가는 유난떤다고 분유먹이라고 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어 지금은 펑펑. (아시죠?)
요즘 하람이가 옹알이를 시작했습니다. 이젠 저랑 눈도 맞추고 웃기도 하네요. 물론 이쁘기만 한 건 아니죠. 새벽에 잠안자고 놀자고 보체면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참 이뻐요.
날 따뜻해지면 사람들도 만나고 싶네요.
그 전에 저희집에 놀러오셔도 언젠나 대환영입니다.
그럼 설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