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연습장 있잖아요.... 그 앞 표지에 나오는 강아지 모델 같아요. 우리 어릴 적엔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 같은 배우들하고 강아지같은 그림들이 참 인기가 많았었는데... 갑자기 얄리 사진 보니까 그 연습장 생각나구요... 거기다가 하루 두장씩 깜지 만들던 기억이 나요. 여름방학 땐 그런 연습장 두 권에다가 깜지 만들어내는 수학 숙제가 있었는데... 안해가서 운동장에서 벌도 받았었어요. 예쁜 얄리 사진 보고 있자니 갑자기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미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