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회원활동중 가장 많이 푸른영상을 찾아간 한해였지만,
어쩌면 가장 서먹서먹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편하게 찾아가고 만나는 것과 다르게,
힘겹게 교육을 받으며 만나는 푸른영상이 좀 두려웠었나?
푸른영상을 통해 만난 모든 이들...
올 한해 잘 보내셨나요?
10살의 푸른영상을 변함없이 지켜오신 김동원 감독님,
예쁜 아이들의 엄마가 된 4명의 여성 감독들(은정, 미례, 경화, 명진씨),
교육을 통해 만났지만 든든한 큰언니같은 은주언니,
다큐레터 보내느라 일일호프 준비하느라 무던히 애쓰던 삼동씨,
그리고, 작업하느라 바쁜 성환씨, 상엽씨, 진열씨, 일헌씨,
선호씨(는 많이 아프신가요?)
그리고 푸른회원들 모두...
묵은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많이 많이 있기를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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