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는 게 아니라... 배밀이라고 부르는 거라고 하더군요. 전 발도 안 움직이는 거같았는데 분명히 땅바닥에 배가 닿아있는데 이만큼 와있는 거 보고서 정말 신기했는데... 우리 하은이 막 긴다고 그랬더니 그 상태를 구체적으로 들어본 우리 형님이 "동서. 그건 배밀이라고 하는 거야. 기는 건 달라" 하시더군요. 그래도 언니... 그날 맛있는 음식들과 따뜻한 활기와.... 그리고 동네손님이라고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던 진열의 친절까지... 재미있었습니다. 언제 또 그런 시간 있으면 하은이 들쳐업고 달려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