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선배 집에 잘 다녀왔다니 다행입니다. 하은이도 갔다왔나 보다... 삼동이는 지금 막 병원에서 집에 왔습니다. 어머니가 응급실에 계시다가 막 나오셨거든요. (선호선배 못가서 미안해요. 이해하죠?) 가족이 아픈 건 참 힘든 같습니다. 얄리 누님도 저와 같은 심정일 겁니다. 그렇게 씩씩하시던 어머니가 응급실에 부축을 많으며 가실 정도로 맥이 없으시고 삼동이는 울 뻔 했답니다. 지난 30년 동안 불효만 하고서는 아프시니까 이제서야 효심이 좀 드는지... 하여간 선호선배도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