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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선호 형 집에 다녀온 후
번호 1877 분류   일반 조회/추천 611  /  263
글쓴이 삼동이    
작성일 2001년 12월 24일 01시 09분 54초
선호 선배 집에 잘 다녀왔다니 다행입니다.
하은이도 갔다왔나 보다...

삼동이는 지금 막 병원에서 집에 왔습니다.
어머니가 응급실에 계시다가 막 나오셨거든요.
(선호선배 못가서 미안해요. 이해하죠?)

가족이 아픈 건 참 힘든 같습니다.
얄리 누님도 저와 같은 심정일 겁니다.

그렇게 씩씩하시던 어머니가
응급실에 부축을 많으며 가실 정도로
맥이 없으시고
삼동이는 울 뻔 했답니다.

지난 30년 동안 불효만 하고서는
아프시니까 이제서야 효심이 좀 드는지...

하여간 선호선배도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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