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이 백일이 지나고 이제 젖살이 서서히 빠져서인지 쌍꺼풀도 두개가 다 생기구요 무엇보다 기쁜 것은... 이제 목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99년에 하은이아빠를 처음 만났을 때 전 깜짝 놀랬습니다. 세상에 저렇게 목이 짧은 사람도 있다니...하면서요. 하은이가 목이 거의 없어서 혹시 아빠를 닮은 건 아닐까, 내심 걱정이었는데 이제 서서히 목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같이 기뻐해주셔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