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낳을려면 딸을 낳아야지.
그렇게 고생해서 겨우 아들을 낳다니.
동원선배 보라구 어디 아들 낳겠나.
고집세지,배나왔지,돈 못벌지...그리고 똑같은 아들 낳았지,
또 뭐가 있더라...
우자지간 난 좀 더 나은 세상이 되려면 우선 딸들이 많아야 된다는 입장.
글구 축하한다고 하는데 정말 축하 할 일인지 봅시다.
애 키우느라 일 못하지
어디 맡길려면 있는 눈치 없는 눈치 다 봐야지
거기다 커가면서 드는 품과 돈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남들이 한다는거 흉내라도 내려면 가랑이 찢어지고
안되겠다 싶어 방목하면 '애를 방임한다'난리고
그뿐인가 축하한다는 사람들에게
애 좀 봐달라고 하면 그건 이미 딴문제가 되있는데.
이게 축하 할 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