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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테잎 보내주신다구요.
정말 고마워요.
그런데 미례씨 혹시 12월에 하는 다큐멘터리분과 파티에 오실 건가요?
저는 처음인데 작년에도 푸른영상에서 했었다면서요.
저는 그때 갈 것 같은데 거기서 테잎을 받으면 삼동씨나 미례씨가 테잎 부쳐주지 않아도 되니까 더 좋지 않을까요? "작별"도 그날 갖다 드리면 좋을텐데 파티가 정확히 몇일일지는 몰라도 그때까지 준비가 되려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갖고 있는 버전은 영문이 깔린 버전이라 한글버전으로 다시 출력을 해야하거든요. 어차피 하기는 해야하는 일인데 컴퓨터가 나쁘다보니 출력할 때 한 열시간이 넘게 걸린답니다. ㅠ.ㅠ
여하튼 준비되는 대로 물물교환을 하도록 해요. ^^
수상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제의 시상식이 하은이에게도 참 자랑스러운 추억이 되겠네요.
그럼 잘 지내시구요, 조만간 송년회 때 봬요.
황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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