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약한 사람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요즘 정선호 씨는... 말이 아닙니다. 일어나지도, 앉지도, 눕지도, 걷지도 못합니다. 치료하는 데 오래 걸린다는데... 정선호 씨가 너무 아프고 고생해서 불쌍합니다. 계속 집에서 요양(? 사실은 바깥 출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중인데, 심심하고 답답해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가끔 위문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몸을 못 움직여 혼자 있을 때는 전화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전화를 늦게 받아도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