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 침착해졌습니다.
슬픈이야기지만
푸른영상의 디지털화를 위해 몸 바치고 있습니다.
푸른영상 선배님들의 영혼이 담긴 기자재를 처분하고
새롭게 디지털 시대에 맞게 기자재를 바꿀려고 합니다.
설푸지만 현재 편집 시스텝에서 기자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얄리언니 나 침착해졌어요
선호형 한테 물어봐
나 요새 기계 고장안네
감독님도 프리미어 공부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정신까지 디지털화 되진 않습니다.
기계를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 영원합니다.
카메라 없고 컴퓨터 없이는 할 수 없는게 우리의 일입니다.
중요한건 그 속에서 얼만큼 창조적이고 주체적으로 그런 기계를 이용하느냐가가 아닌가 합니다.
푸른영상식구가 작업하는데 기계 땜시 스트레스
안받게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얄리누나 믿어줘이
>>> Writer : 얄리언니
> 푸른영상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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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린지 알 사람은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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