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지원하는 영화아카데미와 영상원에 대하여 영화제작 교육과정에
전문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높은 경쟁률만큼, 일정한 선발제도에 의하여 함께 작업할 동료들,
저렴한 학비와 최상의 지원제도 등등에 의하여 입학을 희망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일부의 지원자들 가운데 영화현장의 현실과 자기적성을 확인하지
않고 비전공으로 막연한 가운데, 영화를 직업으로 전망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같은 의미에서 독립영화 워크숍이 영화과의 진학과 입시반은 아니지만,
그동안 워크숍의 과정을 수료하고 나름대로 영화의 전망으로 영화아카데미
에 입학하여 작업하고 졸업한 워크숍 출신이 15명(영진위 게시판의 워크숍
홍보자료에서 첨부파일 워크숍 10주년 연대기 참조)이고 올해 입학한 출신
은 영화아카데미 1명,에니메이션 아카데미 1명 입니다.
또한 영상원에 입학하여 작업하고 졸업한 워크숍 출신이 4명(영진위 게시
판의 워크숍 홍보자료에서 첨부파일 워크숍 10주년 연대기 참조), 또한,
영상원 재학은 총 9명이고 전문사는 6명이며 2001년 1학년으로 입학한
독립영화 워크숍 출신은 3명이라고 합니다.
귀하께서 영화작업의 경험이 전무하시면, 제작과정에 참여하여 적성을 확인
하고 이후에 영화를 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에 대하여 어느 정도 현실을
확인하는 독립영화 워크숍의 공동작업으로서 전망을 갖으라는 의견입니다.
저희는 수익사업으로 워크숍을 주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참가비의 예산결산 공고와 강의평가제에 의한 수료작의 공개시사회
및 참가자 전원에 의한 주체적 역할로서 공동작업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정한 시기 별로 독립영화에 관한 행사의 기획 및 홍보 등에 참여한
자원 활동가는 역할의 기준과 평가에 의하여 본인의 희망에 의한 참여로서
"독립영화 워크숍"의 참가비를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독립영화 워크숍은 3개월의 교육과정을 오전 9시부터 실습작업을 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참여 희망자의 자격 제한은 없지만, 얼마큼은 공동작업의
교육과정으로 어려움과 좌절을 예상하고 참여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독립영화 워크숍은 실습작을 개인적 포토폴리오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독립영화 워크숍에 참여하여 교육과정인 16mm 실습작업이 워크숍
참여 구성원의 어느 정도 균등한 역할 분담에 의한 공동작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스탭 자막조차도 감독과 어시스트로 차별하지 않고서 만든이들로
하여금, 가 나 다 라의 이름의 순서에 의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한국영화산업의 비약적 발전만큼, 영화 만들기의 전달과 수용의 수직적인
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전환할 필요성과 그 역할이 독립영화에 있다는 것을
교육목표로 독립영화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화 비전공자인 일반인들에게 영화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워크숍 참여 희망자의 진지함에 의하여 일정한 자격의 제한없이 제공함으로
영화부분에서 문화민주주의의를 일부 실천하는 것입니다.
또한 영화라는 것의 대상화에서 직접 작업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체험하므로
영화라는 환상을 깨버리고 미련없이 관객으로 남으셔도 좋을 것입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독립영화 워크숍에 관심 갖워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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