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 님들!
저는 경남 진주 큰들의 박덕자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저희 사무실이 있는 서부시장의 장날입니다.
추석을 앞둔 장이라 그런지 어느때보다 사람들이 많이 북적거려서
어려운 살림살이에서도 사람내음으로 정겨운 기운이 가득합니다.
삼동씨의 휴가는 즐거웠는지요?
오늘 다큐레터를 읽어보면서 늘 변화를 고민하는 푸른 님들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다큐레터를 읽노라면 재미난 상상으로 웃음이 머금어집니다.
저희 큰들에서 10월에 서울의 장충체육관에서 언론풍자마당극을 공연합니다. 그래서 푸른 님들이 많이 오셔서 손뼉도 쳐주고 격려해주시면 더 힘이 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울에 계신 벗님들에게 표를 보내주고 있는데, 푸른 님들에게도 보내려는데 몇장쯤 보내드려야 될지......
정확한 날짜는 10월 9일 (화) 늦은 7시 30분 공연입니다.
몇 장쯤 보내야 할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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