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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긴급/필독]7/12한미에프티에이저지 민주노총총파업 범국민대회 기획안.
번호 15731 분류   일반 조회/추천 2052  /  414
글쓴이 실천단    
작성일 2006년 07월 03일 14시 55분 23초


한미에프티에이협상저지와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기조로 한 이번 총파업 투쟁을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위해서는
얼마남지않은 지금 이 시점부터 기층 하위 조직부터 추스리는,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노동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듯, 10만이니 하반기 80만이니 하는 투쟁적 구호가
헛된 메아리가 되지않도록 이번 투쟁에 대한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달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회 개최를 위해서 1박 2일간 서울 광화문에서,
그리고 홍익대에서 약식 전야제와 결의대회를 개최해가면서 의지를 다졌지만,
정작 평택에 참가한 인원은 얼마되지않았습니다.
물론, 2만여 경찰 병력의 원천봉쇄가 주된 원인이었지만서두,
작년 부산에서 열렸던 아펙반대투쟁 또한 별 성과없이 끝났던게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이번 12일 총파업투쟁은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내 전 조직을 총동원하여
3박 4일간의 완고하고, 집요한 실천투쟁이 그 어느 시기보다도 절실한 시점입니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집회하고, 피켓 행진하는것으로 흉내만 내는 투쟁으로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굴욕적인 사대 한미에프티에이를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11일 민주노총 전 조직이 참가하는 광화문 총파업 선언 사전결의대회와 전국민이 함께하는 문화제를 치뤄내고, 곧 이어 늦은 밤 연세대로 이동하여 자정무렵부터 사전결의대회와 투쟁전야문화제를 가진후, 다음날 1차 범국민대회를 10만의 함성으로 성사시켜야 할 것입니다.
실직적이고도 광범위하게 한미에프티에이 협상저지를 위한 전략적 투쟁 계획이 없이는
평일 오후 교통마비로 보도되는 언론의 기사거리에 지나지않을 것입니다.
가령, 협상장소진격투쟁이나 인간띠잇기행사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한미에프티에이를 저지해야 할 것입니다.
작년 아펙반대투쟁처럼 준비기간만 요란했고, 실질적인 투쟁성과가 없었던 것을
뼈저리게 성찰하면서 하반기 80만총파업을 향해 총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숫자놀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 2의 을사조약인 굴욕적인 한미자유무역협정을 실질적으로 저지하고,
협정이 체결된 후 닥쳐올 한국사회의 파탄을 막아내기위해서라도,
87년 6월항쟁에 버금가는 전면적인 대국민항쟁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구체적인 기획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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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협상중단을 촉구하는
한미에프티이협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기자회견.
이어, 한미에프티에이 저지/비정규직차별철폐/
노사관계로드맵폐기를 위한 민주노총 712총파업 기자회견.

일시:2006년 7월 11일 낮 12시.
장소:광화문 열린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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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에프티에이 저지/비정규직차별철폐/
노사관계로드맵폐기를 위한 민주노총 712총파업 사전결의대회.

각 부문/단체별 사전결의대회(종로와 광화문 일대 곳곳에서)

일시:2006년 7월 11일 오후 4시.
장소:종각앞.

이후 한미에프티에이저지와 협상중단 범국민문화제 장소인 광화문 교보문고앞으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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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범국민문화제.

일시:2006년 7월 11일 오후 6시.
장소:광화문 교보문고앞 차도.

참가문화예술인 및 단체:가수 정태춘,박은옥,전인권,안치환등 대중가수와 영화배우 안성기,최민식,박중훈,이병헌,송광호,문소리,전도연,김혜수등 다수 참가.
전국대학생풍물패연합/전국노동자풍물패연합/노래극단 희망새/노래패 우리나라/가극단 미래/
한총련문예단(노래패,몸짓패)/서총련 노래단 조국과 청춘/노동극단 일터/어린이예술단 아름나라/ 그외 다수 참가 예정.
민주노동당/전국민중연대/민주노총/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공무원노조/한총련/스크린쿼터문화연대/건설산업연맹/금속노조/전국민주화교수협의회/보건의료노조/철도노조/KTX여승무원지부/건강과민주사회실천의사협의회/전국민주버스택시노조등 다수 시민사회단체 참가.

문화제 이후 밤 11시까지 연세대로 행진 또는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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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1차 범국민대회사수 투쟁전야문화제.

일시:2006년 7월 11일 밤 11시~ 7월 12일 새벽 4시.
장소:연세대 학내곳곳(대운동장,노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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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1차 범국민대회성사 사수대 결의대회.

일시:2006년 7월 12일 오전 11시.
장소:연세대 대운동장 또는 노천극장.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문/단체별 결의대회 및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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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1차 범국민대회성사 출정식.

일시:2006년 7월 12일 오후 3시.
장소:연세대 대운동장.

이후 신촌로터리를 지나 광화문까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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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1차 범국민대회.

일시:2006년 7월 12일 오후 5시.
장소:광화문 교보문고앞 차도 또는 종각 사거리.
범국민대회가 마친 후 청와대,협상장소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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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1차 범국민대회성사 보고대회 및 투쟁문화제.

일시:2006년 7월 12일 밤 11시.
장소:한양대학교 대운동장 및 노천극장.
이후 내일 있을 협상중단을 위한 협상장소진격투쟁과 인간띠잇기 결의를 다지는 투쟁문화제가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각 부문/단체별 결의대회와 문화제도 아울러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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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2차 범국민대회(인간띠잇기) 출정식.

일시:2006년 7월 13일 오후 1시.
장소:한양대학교 대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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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2차 범국민대회 성사와 협상장 진격을 위한 사수대 결의대회.

일시:2006년 7월 13일 오후 1시
장소:한양대학교 노천극장.
본 집회에는 민주노총 사수대와 한총련/건설노조/금속노조를 중심으로 한 사수대들만의 사전 결의대회 및 출정식 형식으로 치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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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2차 범국민대회(인간띠잇기).

일시:2006년 7월 13일 오후 3시.
장소:광화문 교보문고앞 차도.
이후 범국민대회가 끝난 후 풍물패와 사수대가 선두로 하여, 한미실무협상단이 있는 장소로 행진하여,인간띠잇기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청와대 항의방문도 가열차게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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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2차 범국민대회(인간띠잇기) 보고대회.

일시:2006년 7월 13일 오후 11시.
장소:연세대학교 대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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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파탄/경제파탄 굴욕적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와 미군기지확장반대/
비정규직차별철폐/스크린쿼터원상복귀를 위한
범국민대회 보고 기자회견 및 대통령 항의서한 전달.

일시:2006년 7월 14일 오전 11시.
장소:광화문 열린시민공원.
이후 각 부문/단체별 정리집회후 해산.
(이번 민주노총의 총파업투쟁과 한미에프티에이협상저지투쟁이 맞물린 중대한 시점임을 감안한다면, 나흘간의 행사 기획이 제대로 진행되기가 어렵겠지만, 원칙적인 집회일정은 반드시 사수하도록 합시다)

이른바 제 2의 을사조약으로 치욕스럽고, 굴욕적인 한미에프티에이협상이 종료되는 올 연말쯤이면, 한국사회는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국가없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민생과 경제는 파탄날것이며, 이는 곧 한국사회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림을 예고할 것입니다. 이처럼 다가올 12일 투쟁은 하반기 민주노총 80만 총파업투쟁과 87년 6월 항쟁을 넘어서는 전국민적인 항쟁을 만들어내느냐 아니면 굴욕과 예속의 나라로 추락할 것인가라는 역사적인 절대절명의 갈림길에 우리는 지금 서있습니다. 단순히 숫자놀음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이번 투쟁이 87년 6월항쟁을 이끌어내는 전초전으로 하반기 한미자유무역협정을 완전히 폐기시킬 수 있도록 제 2의 6월항쟁을 열어제끼도록 합시다. 지금 이 땅의 노동자와 서민들은 경제고와 청년실업난, 더욱 더 심화되어가는 양날 속에서 가정파탄과 인간파탄의 길로 접어들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절망에 놓여있습니다.
부익부빈익빈의 구태를 떨쳐버리고, 정말 서민이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기위해서는 반드시 악의 근원인 한미에프티에이를 저지해야 할 것입니다.
위 기획안은 가안이오니, 세부 기획안이 작성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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