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Special Focus 지금_여기 김수근전 'Here and Now ; 공간사랑' 공연 및 프로그램 안내
독립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영화 상영 시간_6월 24일 (토) 오전 11시, 12시 오후1시, 2시(각시간 정오)
감독과의 대화_6월 24일 (토) 오후 3시
단편 독립영화상영
상영작품
<자급자족하는 비디오>
<This is Hardcore>
<안피스베나>
<자본주의 공략법>
감독소개
이정수
1968년 서울 출생.
1996년 서울대 철학과 졸업.
1997년 이광모 감독 <아름다운 시절> 연출부.
1999년 <전자파를 흡수하여 더욱 부드러워진 과일의 맛> (애니메이션) - 인디포럼 99.
2000년 <자급자족하는 비디오> - 인디포럼 2000, 제 2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2001년 <This is Hardcore>, <Fuckadelic> - 인사미술공간 기획초대전 <디지털 드릴>전.
2002년 김학순 감독 <비디오를 보는 남자> 조감독.
2003년 <안피스베나> - 인디포럼 2003.
2005년 <자본주의 공략법> - 제 10회 인권영화제.
<나는 영화다> - 서울독립영화제 2005.
연출의도 소개
영화에 대해 정해진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없다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가 듯,
영화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것은 성공도 실패도 있을 수 없는 '최초의 영화'인 것이다.
일상의 기호들이 놓인 조건을 편집을 통해 변화시킴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겠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들 듯, 이러한 시도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최대한 자연발생적으로 영화를 만들려는 제작방식으로도 나타난다. 기존의 영화제작
방식은 그 과정의 지난함으로 인해 영화를 만드는 동안의 일상적 삶은 대부분 파괴되거나 최소한
유보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의 영화제작방식은 평소의 삶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의 삶의
요소들에 카메라라는 새 요소를 추가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문의 02-760-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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