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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추리의 전쟁> 상영신청 받습니다!
번호 15625 분류   일반 조회/추천 2049  /  495
글쓴이 푸른영상    
작성일 2006년 05월 12일 22시 23분 59초
2006년 푸른영상의 첫 영화!
<대추리의 전쟁>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동안 5월 13일 인권영화제 상영을 시작으로
5월 14일 황새울영화제 등 두 번의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무수한 오해 속에서
씹히고 짓밟혔던
대추리의 진실과 함께 해주십시오.
상영신청은 02-823-9124, docupurn@docupurn,org
그리고 이 게시물의 덧글에 신청해주십시오.
답글을 클릭하시고 상영정보를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신청시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관인(또는 주관단체)
_상영예정 일시
_상영장소(연락처 및 약도)
-상영포맷(vhs/DVD/미니DV 중 선택)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대추리의 전쟁’ 소개
* 작품규격 : 다큐멘터리 / 비디오 / 50분
* 제작년월 : 2006년 5월
* 제 작 : 푸른영상
* 연 출 : 정일건
* 조 연 출 : 김준호
* 제작기간
2005년 2월 ~ 2006년 5월 (1년 3개월)

* 시놉시스
평택 미군기지 대규모 확장이 추진되면서, 예정지인 팽성읍 농민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촛불행사를 벌인다. 보상과 도시에 대한 유혹으로 마을의 분위기는 흉흉하지만, 주민들은 이웃과 땅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는 않다. 떠나는 사람도 있지만 팽성을 찾아오는 사람도 점점 늘어난다.

* 연출의 변
2005년 3월 나는 평택을 찾았다. 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대추리와 도두리 일대는 평택에서도 외곽에 위치하고 있었다. 버스를 타고 대추초등학교로 가는 길, 창 밖에는 평야가 보인다. 누구는 200만평이라고 하고, 누구는 300만평이라고 했다. 그곳에 미군기지가 들어선다고 했다. 평야는 따뜻한 봄기운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슬퍼 보였다. 그래, [들이 울고 있었다]

지난 1년 동안,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투쟁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갈등하는 주민들을 만나고, 서로 싸우게 되는 주민들도 만나게 된다. 그 와중에 하늘에서는 미군의 헬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고,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 미군의 가족들은 대추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구경하곤 한다.

미군은 왜 평택에 새로운 기지를 건설하려고 할까? 주민들의 일상은 야만적 폭력에 의해 점거당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들은 새로운 일상을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데모하는 대학생들이 싫었다던 주민들은 이제 그들을 이해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활동가들은 대추초등학교에 모이고 있다.

나는 그곳에서 희망을 안고 걷고 있다.

<대추리의 전쟁> 보도자료 다운받기

  
  피리님 남김   2006.05.13 23:38   덧말수정 덧말삭제
지금쯤 한참 상영회 끝나고 뒷풀이를 하고 있겠군요. 저번주 서울갔을때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아쉽네요. 다른 상영회에서 꼭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알엠님 남김   2006.05.16 08:23   덧말수정 덧말삭제
나두 피리가 꼭 영화를 볼 수 있기를 바래~~
  무위님 남김   2006.05.17 13:10   덧말수정 덧말삭제
어허, 난 이 영화 언제 보나 ㅜㅜ
531 지방선거가 끝나야 찾아볼 궁리를 할 수 있겠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 보고 대추리의 실체를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글구보니 이 영화도 '외부불순세력'이 찍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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