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진보생활 문예지 [삶이보이는 창]이 어느 새 50호를 발간하게 됐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제 그 기쁨을 '삶창'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같이 나누고 '삶창'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오셔서 '삶창'을 격려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날짜 ; 5월 10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장소 ; 철도 웨딩홀 (용산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약도는 삶이보이는 창 홈페이지로 오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www.samchan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