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이 가장 위대한 민족인지는 모르겟지만,
그들이 자연과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진적이 많앗지요. 책을 통해서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정신세계사)/내 영혼이 따뜻햇던 날들-
아래 글은 '나는 왜~'의 한부분인 것 같네요. 시간 나시면 전부 읽어보셔요. 전 참 좋더군요.
>>> Writer : 좋아서...
> 그는 인디언이 가장 위대한 민족이라고 말한다. 인디언들은 살고 죽는 문제를 자연과 함께 하고 있는 그 자체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그는 1991년 <녹색평론>창간호 머리말 다음 첫 번째 글로 인디언 추장 시애틀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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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땅을 팔지 않으면 백인이 총을 들고 와서 우리 땅을 빼앗을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대들은 어떻게 저 하늘이나 땅의 온기를 사고 팔 수 있는가? 우리로서는 이상한 생각이다. 공기의 신선함과 반짝이는 물을 우리가 소유하고 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그것들을 팔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에게는 이 땅의 모든 부분이 거룩하다.…백인은 죽어서 별들 사이를 거닐 적에 그들이 태어난 곳을 망각해버리지만, 우리는 죽어서도 이 아름다운 땅을 결코 잊지 못하는 것은 이것이 바로 우리 홍인(紅人)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땅의 한 부분이고 땅은 우리의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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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인류의 미래가 있으려면 땅을 필요한 물자를 얻고 이용하는 관점이 아니라, 땅을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영성적인 문화가 보편적인 것으로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한 문화를 토대로 할 때 근본적으로 농업이 중심이 된 순환적인 사회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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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잡지에 실린 김종철 교수의 인터뷰내용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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