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처음갖는 다큐보기 모임이죠?
작품은 작년 부산영화제 상영작인 김미례감독의 '노가다'입니다.
이번 모임은 류미례감독이 진행하는데 특히 김미례 감독이 직접 오셔서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입니다.
회원분들,그리고 다큐에 큰 관심을 가진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시간 : 1월 20일 오후 7시
장소 : 푸른영상 사무실
준비 : 약간의 뒷풀이 비용
-.작품소개
일용직 목수로 불안정하게 살아야했던 아버지는, 이제 늙었고 불러 써주는 현장이 없다. 건설현장에서 일용직노동자는 필요할 때만 쓰고 언제든지 버려지는 존재이다. 나는 일거리를 찾으며 실업의 불안과 고통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야하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를 본다.
-.감독소개
<나는 날마다 내일을 꿈꾼다>(2001), <동행>(2002)을 연출하였다.
그의 작품 중 <노동자다 아니다>(2003)는 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었으며, 2004년 스위스 프리보그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05년 지속적으로 노동운동영화를 제작한 공로로 한독협이 수여하는 '올해의 독립영화인'에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