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전시관|11월 영화상영프로그램
여성사전시관의 11월 상영프로그램은 장애여성들의 삶과 관련한 3편의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와 다르지 않은 그들의 삶을 통해서 나와 우리 그리고 사회를 이해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상영일정 (단체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팬지와 담쟁이> 11월 8일 ~ 11월 13일 매일 10시부터 매 시간마다
<여성장애인 김진옥씨의 결혼이야기> 11월 15일 ~ 11월 20일 매일 10시부터 매 시간마다
<거북이 시스터즈> 11월 22일부터 11월 27일 매일 10시부터 매 시간마다
* 매주 월요일은 여성사전시관 정기 휴관일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팬지와 담쟁이
감독 계운경/ 2000년/ 60분/ 다큐멘터리
장애인 자매 수정과 윤정의 일상생활을 그린 다큐멘터리. 서른 여섯 살의 수정은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곧 헤어지고 만다. 그러나 태어나면서 이미 한번의 절망을 겪은 그녀에게 더 이상의 절망은 없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 이 아름다운 세상을 꼭 보여주고 싶다는 이들은 이 가을 또 다른 사랑을 꿈꾼다.
여성장애인 김진옥씨의 결혼이야기
감독 김진열/ 1999년/ 40분/ 다큐멘터리
올해 마흔살인 김진옥씨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이다. 김진옥씨는 97년 10월 차량봉사자로 활동하던 김정근씨와 결혼했다. 여성장애인이 비장애인과 결혼하면서 겪게 되는 시댁과의 갈등과 결혼생활 1년여를 기록했다.
거북이 시스터즈
감독 장애여성 공감, 여성영상집단 움/ 2003년 / 45분/ 다큐멘터리
고덕동의 한 집에 거북이 시스터즈 영희, 영란, 순천이 살고 있다. 그들은 각각 소아마비, 골이형성부전증 그리고 척추만곡증과 저시력장애를 가지고 있는 1급 장애 여성들이다. 가족, 자신의 장애로 인한 억압 그리고 사회가 그녀들을 억압했던 모든 차별에 도전하기 위해 독립한 그들은 여지껏 장애여성의 인권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으며 이제는 장애여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자신들의 삶을 공개한다.
5년째 함께 살고 있는 그들의 일상적인 모습은 장애와 비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무너뜨리고 장애, 여성 그리고 독립이라는 서로 어울리기 힘든 단어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여성사전시관|아카이브 무료 개방
여성사전시관은 2005년 9월 1일부터는 아카이브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여성사전시관 아카이브는 700권의 여성관련 도서와 300편의 영상자료 열람이 가능하며, 모니터, DVD 플레이어, 빔 프로젝터 등의 기자재가 마련되어 있어 영상물 시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여성사전시관의 성격과 취지에 부합하는 20인 이내의 작은 모임의 장소로도 아카이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주시기 바라며, 부디 많은 발걸음 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 여성사 전시관 824-3086 e-mail hwehall@naver.com)
여성사전시관|여성사 체험교육 “사라본 할머니의 살아 본 이야기”
여성사 체험교육 “사라본 할머니의 살아 본 이야기”는 13세~18세 청소녀(년)을 대상으로 한국 근현대사 100년간 여성의 역사를 통하여 역사적 주체로서 또는 역사적 동반자로서의 ‘여성의 삶’을 바라보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005년 5월 대안학교 하자 작업장 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7개 청소녀(년) 그룹과 진행하였습니다. 40명 이하의 청소녀(년) 모임이나 특별활동반, 학급별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여성사 전시관 824-3086 e-mail hwehall@naver.com)
여성사전시관 History of Women Exhibition Hall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345-1 서울여성플라자2층 우156-808
Phone : 02- 824-3085~6 Fax : 02-824-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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