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저 정현인데요..
연락도 못드리고 또 결석입니다.
오늘이 아버님 생신이셔가지고 광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토요일날 내려왔습니다.
성환 형한테는 이야기 했었는데 형한테 말을 못하고 와서 이렇게 맬 남깁니다. 아마 목요일이나 수요일날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 못했던거 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올라가서 뵐께요..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