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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번호 14998 분류   일반 조회/추천 1161  /  368
글쓴이 통일일꾼 김영식    
작성일 2005년 02월 05일 20시 58분 59초
조국과 민족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나는 1962년 외군이 갈라 놓은 조국을 통일하려고 남쪽에 왔다 체포되어, 26년간 징역살고 나온 김영식이라는 사람입니다.
일제때나 2차대전 후나 조국과 민족이 수난을 겪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파 가족을 뒤로 하고 통일사업에 동원되었다 체포되어 징역살고 사회에 나와보니 눈에 비치는 것이 마음에 드는 것이 적었어요.
산을 보나 공원을 보나 강을 보나 등교하는 학생들의 가방을 보나 젊은이들의 샤스 앞뒤를 보나 모자 앞에 박힌 영어를 보나 정치권을 보나 미군기지를 보나 내눈에 비치는 것이 부정적인 것이 많았어요. 그래서 내가슴에 크게 걸리는 것을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우리 조국이 일제패망 60년이 다 가도 통일을 못하는 근본원인은 일본이 우리 독립군에게 휘두르던 권력이 우리 민족의 손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점령해온 미군에게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치안유지법을 국가보안법으로 이름을 바꾸어 일제때부터 애국투쟁하던 일꾼들을 마구 탄압하는데 이용했습니다. 일제때는 치안유지법이 독립과 자주를 위하여 투쟁하는 애국자들을 탄압했고 2차대전 후에는 미국으로부터 독립과 민족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젊은 남녀들을 수없이 감옥에 보내고 죽이는데 한몫한 법입니다.

그런데 지난 기간 미군정이 구상한 낡고 썩은 보안법 폐지하자는데, 일제 친일 진상규명하자는데, 학교도 일제 낡은 잔재의 습관버리고 민족을 위해 좋은 것으로 하자는데, 무조건 안한다고만하고 법사위 의장실 점거 농성만 하며, 폐지하자 폐지하지말자 싸움으로 허송세월만 보내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묵은 해 2004년에 낡은 보안법같은 과거사 청산 정리해 보내고 새 희망의 해 2005년을 맞이하기 위하여 추워도 참고 많은 젊은이들이 노지에서 농성하며 고생을 했으나 한나라당은 낡은 것을 그냥 끌어안고 2005년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한나라당은 낡은 것은 적극적으로 버리고 민족의 분열과 고통을 없애도록 많이 노력해 역사발전에 방해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안법은 미군정이 2차대전 종결 후 기세 높은 애국민족을 탄압하기위하여 일제때 독립군을 억압하기 위하여 쓰던 치안유지법을 보안법으로 둔갑한 임시조치법이었으니 하루빨리 폐지해 민족이 살길을 찾도록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역사가 발전해 가는대로 민족과 조국의 전진을 막지 말고 훼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발전은 뒤로 미루고 민족의 양심과 사랑이 가득한 사람처럼 민생문제가 우선이라고만 주장하는데 민생경제문제는 지난 수십년동안 노동자들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 많은 성과를 올리며 성장했으나 사회가 너무 불공평하고 외국자본의 득세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것이지 우리사회가 벌어놓은 돈이 없어서 빈곤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빈곤한 사람이 있는 것은 사회제도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택이 남아 돌아가도 집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이 지구상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요, 돈이 제일 많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1000만에 가까운 실업자가 있고 일조 달라에 가까운 적자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나라는 못살아서 1000만 실업자와 일조 달라 가까운 적자가 있습니까. 그러니 우리나라도 나라발전의 장애가 되는 과거사 청산. 보안법 들을 빨리 정리하면 나라가 어느때보다도 활기를 찾고 더 안정되고 잘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인간은 먹고만 사는 것이 아니고 정치 경제 문화생활을 하는 인간임으로 인간이 살아가는데 제약이 되는 모든 문제를 빨리 제거하고, 고속도로 닦듯이, KT 고속철 놓듯이 나라가 발전해 가는데 거침없이 질주하도록 길을 잘 닦아 놓은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제 식민지 시대, 침략전쟁에 우리 민족을 수없이 끌어다 고생시키고 죽인 과거사를 청산함에 있어서 한나라당은 2차 대전 종결후 60년이란 세월이 지나가고, 사할린이나 일본에 있는 많은 동포들이 늙어 죽어가고 있는데도, 조국과 고향을 못 찾고 죽은 사람, 산사람 배상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을 안하고 피할려고 하는 것 같이만 느껴졌어요. 왜 정상적으로 가려는 키를 자꾸 딴 방향으로 돌릴려고만 하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국가보안법이고 과거사 청산문제를 해결하자면 경제가 어려우니 경제 우선 해결해야 된다고 하며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역사발전을 계속 지연시키고 있는 것이 한나라당입니다. 적극적으로 역사의 사실과 오점을 찾고 해결하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국을 생각하는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식민지 유산 청산하는데 이런 구실 저런 구실붙이며 우리 민족의 수치스러운 과거 청산을 60년이나 미루어 왔는데 2005년이 와도 아직도 미루고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국의 아픔을 해결 안하고 계속 수치스러운 역사를 안고만 가려고 한다면 현재는 편안히 살아갈지 모르지만 세월이 가고 민족의식이 깬 후에 해결하려면 더 많은 비참한 시련을 겪고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서게 될 것입니다.(월남의 고딘디엠, 이승만, 칠레의 피노체트처럼)
박근혜가 금년은 무정쟁의 해로 만든다는 것은 듣기 좋은 말뿐이지 진실된 말이 아니라고 느끼어집니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생각해 무정쟁의 사회로 만들려면 무조건 과거사 청산하고 역사의 오물을 말끔이 씻어야 진실된 말로 믿을 수 있을 겁니다. 말을 꼭 믿게끔 일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조국과 민족을 등한시하고 침략자 편에 서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좋은 말을 해 나라와 민족을 곤경에 빠뜨리고 전진 발전을 지연시켜 왔습니다. 현재도 박대표는 지난 기간 수치의 역사를 해결하자면 민생문제 우선 해결해야된다며 역사의 오물청산을 계속 거부함으로 민족정신을 흐리게 하고 있어요. 우리는 이제 민족 앞에 중대한 과업이 놓여있습니다. 지난 기간의 수치스러웠던 모든 과거사를 하루 빨리 청산하고 2005년 새해에는 민족이 전진할 수 있는 통일의 길을 확 넓게 닦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민족은 일제때도 마음대로 못살고 2차대전 후에도 마음 놓고 못살고 갈린 조국에서 부모형제도 못만나고 수없는 청춘남녀들이 고통과 시련을 겪으며 살아오다 2000년에는 김대통령이 6.15남북공동선언 발표했으나 민족의 단결과 통일을 반대하는 미국 때문에 5년의 허송세월로 통일의 열의가 식어만 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이런 것을 잘 살피어 역사 발전을 지연시키지 말고 민족의 역사가 앞으로 전진해 가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과거사와 국보법 미군철수 등을 빨리 정리하고 민족화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구원해야 될 것입니다. 외군이 군정하면서 갈라 놓은 조국의 수치스런 역사를 왜 자꾸 유지할려고만 합니까.

우리는 2차 대전 후 일제 때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60년이나 기나긴 세월을 살아왔는데 아직도 정쟁만 할 것입니까. 애국의 정신으로 돌아와 역사적으로 고통받으며 살아 내려온 불쌍한 민족을 살리게끔 노력합시다. 우리 민족이 서로 싸우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우리 조국을 침략하려는 사람들 뿐입니다. 그들에게 좋은 일이 되는 것이 좋겠습니까, 우리 형제들 화합해 통일의 기쁨을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까. 우리는 과거 낡은 것을 진상규명하고 보안법, 미군철수 등 민족의 진로를 가로 막는 장애물을 걷어치우고 하루 빨리 남북이 화합할 수 있는 국회회담 제기해 통일의 문을 확 열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선각자가 되어, 애국의 일꾼이 되어 민족의 선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5. 1. 25
통일일꾼 김 영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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