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날때마다 들어옵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네요.
지난주 토요일 정동진 영화제 갔다가 무심결에 뒤를 돌아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사람이..누구시더라..김동원감독님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뵙다가 실물로 뵈니 훨씬 젊어보이시던데요.
워낙에 주변이 없는 사람이라 인사도 못드리고^^
정동진영화제는 올해 처음가본건데 아주 좋았습니다.
쑥향그윽한 운동장에서 총총 뜬 별, 영사기 돌아가는 소리가 어우러진 멋진 영화잔치.
내년에도 꼭 가볼생각입니다.
삼동이님이 보내주시는(맞나?)다큐레터 열심히 읽어보고 있구요.
보내주신 테이프는 바쁜척하느라 아직도 책꽂이에 꽃혀있습니다.
빨리 보고 소감문이라도 올려야하는데...
일일호프티켓은 제거주지가 서울이 아닌관계로 못가게 되서
서울사는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물론 할인가격대로 입금도 했지요^^
다큐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사무국에는 아직도 일꾼을 못구하셨나요..큰일났네..
푸른영상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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