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족이 단결하여 통일을 열어나가자는 일치된 구호가 한반도와 세계방방골골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 금강산에서, 평양에서 북의 동포와 손잡고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토론과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실로 전대협, 한총련 투쟁의 성과요, 범민련, 범청학련의 투쟁의 성과입니다. 그간 김대원, 황선, 황혜로를 비롯한 수많은 범청학련 방북대표들이 조국통일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은 6.15통일공동선언이 발표되고 이행의 과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인의 몸으로 감옥에서 통일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여 김대원후원사업회는 김대원정신이 범청학련 강화에 있음을 재삼확인하고 범청학련후원회와 결합하여 범청학련후원사업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김대원후원사업회와 함께 범청학련을 후원, 강화하고자 하는 모든 단체와 개인을 망라하여 억압과 탄압에서도 굴하지 않은 범청학련의 투쟁정신을 통일애국정신을 6.15공동선언이행사업의 핵심으로 꽃피우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첫사업으로 2001년 7월 21일 건국대학교에서 범청학련 후원주점을 가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