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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머리 미술학교
2002년 7월 여주군 점동면 구 당현분교에 개관한 ‘밀머리 미술학교'는 지역과 환경, 정보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 교육, 전문 교육, 대안 학교의 혼합, 가로지르기(Crossover) 미술 교육을 추구하는 문화교육적 재생의 공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하는 미술워크샵 '따뜻한 왼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공존을 위한 공공문화 표현 집단 반지하
반지하는 2001년부터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소외자를 위한 대안문화교육, 대안사회구성을 위한 공공적 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반자본주의 문화운동단체이다. 반지하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에서 도시의 난개발 속에서 발생하는 정서파괴와 자본의 주거파괴를 지역민과 함께 관찰한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송림동 그림 수필’(진행중)이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다.
- 성장학교 별
가족 내 문제로 상처받은 아이들, 학교가 어려웠던 아이들의 상처에 주목해 2002년 학습이 중단된 아이들을 위한 ‘치유적 대안학교 별’로 개교했다. 별학교의 학습은 수업을 통해 이루어지기보다 관계를 통해, 경험을 통해 이루어지며, 학습의 과정 자체가 자기 치유의 과정이며 치료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 치유공동체로서의 별 학교는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서의‘성장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별 학교의 자원교사인 나경미 씨의 원예치료 수업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개된다.
- 사다리 연극놀이연구소 지체장애인,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연극놀이프로그램
- 열린여성센터/김은애 여성노숙자와 함께 진행한 인형만들기, 미술활동프로그램
- 공공문화개발센터URART 점자동화책 창작, 공부방 ‘작은예술가’ 프로
- 억압받는 사람들의 연극공간 ‘해’ 탈북자, 이주노동자와 함께한 연극창작프로그램
- 우리자리공부방 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진행한 문화교육프로그램
- 셋넷학교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의 문화교육 사례
- 오종은(미술치료사) 정신장애 영역의 미술치료 사례
- 오희정(미술치료사) 탈학교 청소년과 함께 한 치유적 미술활동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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