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출근인데도
8시 30분에 사무실에 나왔다.
집에서 가져온 달걀을 먹고
조간신문을 읽었는데도 9시군...
밤을 샌 덕분에 푸른사람들을 업데이트했다.
이제 정규선배는 여자가 되었다. 캬캬캬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방법은 좀 무리가 있다.
발을 담그는 것은 오히려 정신이 더 드는 것 같았다.
미지근한 물이 차게 될 때까지 있었더니
발만 탱탱 불고...(덕분에 찌든 발 때를 벗기긴 했지만)
밤새는 것은 몸에 무리를 많이 준다.
그리고 오히려 잠 못들게 하는 주요원인 인 것 같다.
그런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잠 못드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생각도 들었다.
혹시 자기전에 뭘 먹으면 잠이 잘 온다든가(수면제 말고)
무슨 노래를 들으면 잠이 온다든가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현재의 문제는 지각이 아니라 잠 못드는 것입니다.
잠을 못들다가 아침에 자니 늦잠자고,
그래서 지각을 하는것이니까
12시 쯤에도 잘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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