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이의 고민을 이해해 주시고
답변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삼동이는 변함없이 오늘도 잠을 못이루고
깨어나서 이렇게 또 컴에 앉아있답니다.
아까 애인이랑 통화하고
뜨거운 물로 씻고 잠자리에 누웠다가
눈이 갈수록 말똥말똥 해지더니
도저히 누워 있을 수가 없어서
컴을 켰고, 홈피 와 봤더니
자상한 방법이 적혀 있네여.
일단 제 정신력에 기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해야겠습니다.
이 널널함을 국복해야 겠지요.
하지만 요즘 문제는 널널함을 넘어서
병적으로 야밤과 새벽에 잠이 오지 않는 문제이므로
취생몽사님의 방법과 이정미님의 발담금기 방법을
동시에 써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는데로
발담그고 밤 새볼렵니다.
완전 고3 된 기분입니다.
(퍽퍽!! 고3 때 이시간에 술 마셨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