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지난 메일에 보니까, 다음 제작워크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내부에서 고민이 많은것 같던데... 한다면 아마도 중급과정으로 7월쯤이 아닌가요? 요즘 내가 살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눈뜨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다시 잠자고... 이제 이런 여유(?)에서 탈출해야죠. 인디포럼에서 만난 김동원 감독님, 은정이와 정훈씨, 이정규 사무국장님, 그리고 곧 아기엄마가 될 미례씨, 경화씨... 또 열심히 일하고 있을 다른 식구들... 얼굴 볼 수 있는 기회는 언제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