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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류미례 선생님
번호 1134 분류   일반 조회/추천 462  /  233
글쓴이 박순영    
작성일 2001년 03월 23일 11시 45분 46초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 전공 3학년 박순영입니다.
전에 제작하셨던 '나는 행복하다'라는 작품을 장애인영화제에서 잘
봤습니다. 그 영상에서 나왔던 장애우들, 맘이 너무 따뜻하고 순수
해서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지금도 허중씨와 허중씨가 좋아하던 그
분(이름이 은혜씨라고 기억을 하는데..^^;) 사이가 어떻게 되었는
지 저도 친구들도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2편을 제작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 기획단계이신것도
알고 있구요. 그래서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듣는
방송제작 실습 수업에서 다큐를 찍습니다. 5명이 한조로 제작을 하
게 되는데, 제가 기획한 것이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찍는 사람
들의 이야기(선생님과 같은 분)를 화면에 담는 것입니다. 흥행을
위한 영상이 아닌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을 사회
에 알려 그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그
마음을 카메라에 담고 싶습니다. 부탁만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아마츄어이긴 하지만 영상 제작에 도움을 드릴 수도 있고, 저
희 아주 힘도 셉니다. 봉사할 수 있습니다. 절대 귀찮게 하지 않겠
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저희는 기획회의 장면이나, 지금 겪으시는 것처럼 기획단계의 어려
움 부터라도 찍고 싶습니다. 졸업 후 영상제작 일을 하고 싶은 저
희에게 화려한 극영화만이 아닌 그 보다 더 의미있는 독립영상 제작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tjsy486@hanmail.net
019-654-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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