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가족도 아니고 인디 사이트도 아니고
완죤히 맛간 링크상태죠.
손을 보아야 하는데
그것이 또 만만치 않은 일인지라
당장에 고치겠다고 답변하기가 버겁네요.
푸른사람들 닫아놓은 상태에서
두 개나 메뉴를 닫을려니...
최우선적으로 푸른사람들 손을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푸른사람들이 끝나면 인디가족도 손을 볼게요.
하루종일 홈페이지만 고치고 있으면 몰라도
이것저것 할려니 작업도 잘 안되고
새벽에 업데이트하고 다음날 지각하는 것도 두렵고...
은주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뻔뻔스런 변명에다가 바로 고치겠다고
답변도 못하는 삼동이의 심정도 이해해 주시기를...
그래도 전반적으로 변화하는 홈페이지를 보면서
올해 안에는 고쳐지겠거니 라는
낙관을 해 봅니다.

허허허허~~~~
상태가 안좋은 삼동이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