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해 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제가 한 말씀 올립니다.
레인커버는 비싸기만하고(5만원) 실용성이 없어요. 촬영자가 움직일때
커버가 따로 놀기도 하고... 카메라 버튼 조작할때 사용이 번거럽기도 하지요.
제가 제안할 수 있는 것은 레인커버 대용으로 약간의 아스테지(어려서 교과서 포장하던 빳빳하고 푸르딩딩한 색깔의 비닐)를 구입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가격도 싸고 보관도 간편(종이처럼 접어서 보관가능)합니다.(단, LCD화면 대신 뷰파인더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방법은 먼저
1, 카메라 길이를 중심으로 아스테지를 잘라낸 후
2, 김밥 말 듯 카메라를 비닐(=아스테지)로 감쌉니다.
3, 이때 덮개를 설치한 후에도 손잡이에 손이 들어 가야하므로 아래부분은
비닐이 돌려 쳐지지 않을 만큼 측량한 후 잘라냅니다.(직사각형의 비닐이 생깁니다)
4, 뷰파인더 쪽을 자유롭게 움직을 수 있도록 뷰파인더 윗부분을 약간만
잘라 내지요.
5, 마지막으로 카메라의 마이크와 포커스링이 포함되는 주둥이 부분에 노란 링고무줄을 껴 주세요. 가늘고 노란 고무줄 아시죠? 비닐을 고정 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하나를 한번만 감아줘도 충분히 고정이 되지요.
그리고 후드가 달린 등산용 방풍파카나 우비를 입으시면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작업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직접 시연을 해드리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설명이 부족하다면 일단 아스테지를 사신다음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대로 한번 해 보시지요.
실패해도 그 댓가가 참 저렴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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