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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복입고 포승줄에 묶인 수배자와 양심수의 어머니들의 2월 12일 기자회견
번호 1015 분류   일반 조회/추천 534  /  229
글쓴이 정치수배해제 농성단    
작성일 2001년 02월 09일 17시 08분 14초
국가보안법 관련 정치수배 전면해제를 위한 공동대책위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무기한 명동성당 감옥 농성단


상임대표: 권오헌 공동대표: 이종린, 임기란, 홍근수, 노수희, 정광훈, 진관, 문규현, 김규철, 정연오, 심병호, 이덕우, 유정희, 진재영

▣ 전화 : 019-487-2058(진재영농성단장) ▣ 인터넷 주소 : free2000.jinbo.net
▣ 이메일 : nlfree@hanmail.net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발 신 : 국가보안법 관련 정치수배 해제를 위한 공동대책위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무기한 명동성당 감옥 농성단
일 시 : 2001년 2월 9일
내 용 : 국가보안법 폐지, 양심수 전원 석방, 정치수배 해제 기자회견 참가 요청



기자회견 취재 요청서


1. 매서운 추위와 싸워가며 취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 각 언론사 기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국가보안법 관련 정치수배 해제를 위한 공동대책위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무 기한 명동성당 감옥 농성단 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양심수 석방, 정치수배 해제에 관한 보도를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2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3. 수배자와 양심수의 어머니들께서 대통령 취임 3주기를 맞이하여 있을 특별사면을 통해 정치수배 해제하고 양심수를 전원 석방할 것을 촉구하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기 자회견을 하고자 합니다.

4. 수배자와 양심수 어머님들께서 모두 흰 소복을 입으시고 온 몸에 포승줄을 두르고 기자 회견을 합니다. 기자회견 후 민주당사로 사면 촉구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5. 현재 정치수배자는 220여명이며 양심수는 78명에 달합니다.

6. 기자님들의 취재 부탁드리며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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