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지요
걸어온 길
푸른사람들
찾아오시는 길
대추리에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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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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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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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대추리에 살다
일제가 쓰던 군사기지를 해방 후 미국이 확장하면서 팽성읍 대추리의 주민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쫓겨났다. 쫓겨난 후 갯벌을 옥토로, 수 십년 동안 피땀 흘려 땅을 일구었는데 정부와 미군은 또다시 기지확장을 이유로 빼앗으려 한다. 대추리 주민들은 자신이 뼈를 묻을 이 곳에서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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