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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다큐보기 안내 >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 > 일시: 2017년 11월 24일(금) 저녁 7시 30분 > 장소: 푸른영상 (동작구 신대방2동 343-5 청강빌딩 3층) > * 상영 후 문성준 감독님과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푸른영상입니다. > 어느새 겨울입니다. 쌀쌀해진 날씨 때문인지 흘러간 시간들을 자꾸 되새겨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 > 이번달 다큐보기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의 작품들을 함께 보며 2017년의 시간들을 기억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 > 4.16 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은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간 속에 묻혀버린 것들을 다시 찾고자 기획된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올해 나온 신작들 중에서 푸른영상에서 꼭 한번 다시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작품으로 이야기됐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번달에는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의 작품들 중 세 작품 <세월오적>, <걸음을 멈추고>, <기억의 손길>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기억의 손길>을 연출하신 문성준 감독님께서 함께 자리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푸른영상 11월 다큐보기 > > - 일시: 2017년 11월 24일(금) 저녁 7시 30분 > - 장소: 푸른영상 (동작구 신대방2동 343-5 청강빌딩 3층) > - 상영작 :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 <세월오적>, <걸음을 멈추고>, <기억의 손길> > * 상영 후 문성준 감독님과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 > 작품 정보 > >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 - 제작 : 4.16연대 미디어위원회 > - 배급 : 시네마 달 > - 책임프로듀서 : 박종필 > - 배급프로듀서: 김일란 > > <세월 오적五賊> > 김환태 l 2017 l HD l Color l 39min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이후 우리는 계속되는 거짓과 마주했다. 구하지 않은 정황, 잠수사 투입과 공기 주입에 대한 거짓말, 지지부진한 인양 문제와 정부의 은폐지시까지... 세 차례에 걸친 청문회와 유가족들의 진상규명 노력을 통해 세월호 오적(五賊)이라 불릴만한 책임자들의 거짓된 민낯이 드러난다. > > <걸음을 멈추고> > 김태일, 주로미 l 2017 l HD l Color l 30min > 류성국씨는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토요일마다 마로니에 공원을 찾는다. 연극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마로니에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정치엔 도통 관심이 없던 그가 이 자리에 오게 된 건 세월호 참사가 그에게도 큰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배우로 살아가는 것만 생각하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에 나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다는 성국 씨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유가족 수인이 어머니는 결혼 후 10년 만에 얻은 아들이 세월호 참사로 가족 곁을 떠나게 된 것을 아직도 믿고 싶지 않다. 내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으나 아이의 죽음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유가족 어머니들과 연극무대에 함께 서면서 비로소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배우로 무대에 서있던 성국 씨. 유가족으로 무대에 서게 된 수인 어머니. > 이 촛불을 우리 스스로 끌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잠시 걸음을 멈추어 본다. > > <기억의 손길> > 문성준 l 2017 l HD l Color l 25min >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그리고 안산 합동분향소 엄마공방에서, 무엇인가를 만들며 스스로 치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인가를 만드는 활동을 함으로써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약속을 실천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있다. >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안산시민들은 협의회를 만들어 추모공간을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 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추모시설을 새로운 생각과 공간배치로 주변 친화적인 시설들로 꾸미려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 > 기억의 공간이 될 장소의 후보로 부모님들은 화랑유원지를 선택해서 진행 중이다. > 많은 안산시민들이 이에 찬성하지만, 화랑유원지에 인접한 지역주민의 반대가 우려되기도 하다. 아직 표면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앞으로 돌출될 가능성이 높다. > 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추모시설과 다르게 새로운 개념과 디자인 등으로 주민 친화적으로 만들어지는 추모공간을 기대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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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신대방 2동 343-5 청강빌딩 3층 T:823-9124 F:823-9125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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