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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푸른영상입니다. > 근래 심란한 소식들에 많이 지치시죠. 이달 다큐보기 영화는 이런 마음들을 달래고자 유쾌한 영화 <바보들의 행군>을 상영하려합니다. > > 이 영화는 가능성 제로의 목표를 세우고 실패하지 않기 위해 세상에 몸을 던지고, 자신의 한계를 넘기위해 열정을 들이대는 뜨거운 영화입니다. 많이 오셔서 그들의 유쾌한 열정을 나눠갔으면 합니다. > > 11월 25일(금) 19시 30분 > 푸른영상 사무실 > (2호선 신림역 7번출구 나와서 버스 타고 보라매삼성아파트,모자원고개 하차 후 건너편 은광교회 3층 >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2번출구 나와서 신림역방향 도보5분 거리 보라매삼성아파트 건너편 은광교회 3층) > -문의 사항 02-823-9121, 9124 > > <<<<< 바보들의 행군>>>>> > 2015년 / Docu / 76min / HD / 16:9 / stereo / 연출 나바루, 프로듀서 조이예환 > > ▣ 시놉시스 > 알아주는 극단의 유망주 김죄인은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몇 년 후, 비밀리에 돌아온 김죄인은, 대학로에 문화의 불을 지피겠다며, [극단 시지프]를 창단한다. 하지만 극단 구성원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모자란 초짜들이다. 가난한 그들은 가족의 적금 과 친구들의 곗돈을 빌려 무작정 공연장을 대관한다. 어찌됐든 그렇게 바보들의 행군이 시작된다. > > ▣ 기획의도 > 이 영화는 연출자를 포함한 '바보' 라고 불리는 청춘들의 군상을 담고 있다.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 나를 찾아왔어... ' 마치 네루다의 시구처럼 아주 찰나의 순간에 바보같은 삶이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것은 의미없게 만 느껴졌던 연출자의 삶에 가장 의미있는 시간으로 남게된다. > 설령 실패할지라도 누구나에게 청춘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면서 본인의 꿈들을 하나씩 포기하는 청춘들의 삶이란 마치 맹목적으로 걸으며 생각을 잃어가는 '행군' 과 묘하게 닮아 있다. 어찌보면 이 영화의 최초의 출발 지점은 그런 불만들 속에서 잉태 됐을지도 모른다. 연출자 본인은 [극단 시지프] 의 무모한 여정이 담긴 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 뭔가를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는 내 또래의 절룩이는 청춘들에게...�"당신들은 의미있는 청춘을 보내고 있냐 " 는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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