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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영상] 12월 다큐보기 안내
  글쓴이 : 푸른영상     날짜 : 14-12-14 22:17     조회 : 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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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영상입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보낸시간과 보낼시간을 기억하고 행동하는 12월이 되시길 바립니다.

12월 다큐보기는 사무실 문정현 감독의 ‘경계’입니다. 경계는 세르비아 출신의 블라디미르 토도로비치 감독, 한국 출신의 문정현 감독, 그리고 인도네시아 출신의 다니엘 루디 하리얀토 감독이 경계에 있는 또는 경계를 넘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특별히 이번 다큐보기는 오랜 시간 묵묵히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 온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작품들을 다시 보며 한국 다큐멘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고 다큐멘터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진행되는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 에서 문정현 감독의 작품을 상영하게 됩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상영은 상영관의 자리가 한정되어있어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미리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추운 날씨 건강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2014년 12월 22일 19시 40분
상영시작은 20시지만 미리 와 주세요!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주소: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53 2F(가든플레이스 내)
담당: 박명순(공일공-팔칠오이-공공삼사)



‘경계’
블라디미르 토도로비치, 문정현, 다니엘 루디 하리얀토 | 2014 | 90분


시놉시스
세르비아 출신의 블라디미르 토도로비치 감독, 한국 출신의 문정현 감독, 그리고 인도네시아 출신의 다니엘 루디 하리얀토 감독은 한 해외영화제에서 만나 경계에 있는 또는 경계를 넘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보기로 의기투합한다. 그리고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을 빌어 각자 주변에서 만나거나 경험한, 경계를 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연들을 들려준다. 일본에 사는 인도네시아 여성, 일자리를 찾아 싱가포르로 모여든 다양한 국적의 노동자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만난 이민자 가족의 처절한 현실, 보트피플로 베트남을 떠나 인도네시아 난민촌 캠프에서 성장했던 사람의 기억과 증언,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 국경을 오가는 사람들, 베트남을 여행하며 세르비아의 역사를 떠올리는 감독, 조선인이었다가 한국인으로 국적을 바꾼 감독의 삼촌의 기구한 운명 등을 통해 정치적이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국경을 넘어야 했던 사람들의 이주의 역사와 복잡한 현대사의 굴곡들을 담아낸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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