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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영상] 4월 다큐보기 안내
  글쓴이 : 푸른영상     날짜 : 13-04-19 19:13     조회 : 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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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완연한 봄입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봄을 느끼는 여유가 모두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의 다큐보기는 사무실 강세진 감독님의 '村,금가이' 입니다. 이번 다큐보기는 부득이하게 한 주 늦춰진 5월 3일로 연기합니다. 4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강세진 감독님이 '村,금가이'를 촬영했던 영주에서 마을 분들을 모시고 상영을 하시기로 해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공지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村,금가이'는 댐 공사로 수몰될 상황에 처한 영주의 금강마을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의미 있는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월에 있는 영화제에 사무실 감독님들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먼저 서울환경영화제(5월9일~16일)에 고은진 감독님의 '팔당사람들'이 상영되고 서울여성영화제(5월 24일~30일)에 홍리경 감독님의 '탐욕의 제국'이 상영됩니다. 그리고 이번 달 다큐보기 작품인 강세진 감독님의 '村,금가이'도 인권영화제(5월 25일~28일)에서 상영됩니다. 5월에 있는 영화제의 사무실 작품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공지한 [푸른영상과 함께하는 영화] '왕자가 된 소녀들'이 상영 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월 22일 인디플러스, 4월 25일 아리랑시네센터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girlprince   



村,금가이 (The Village of Silk River)

감독 강세진(Se-Jin Kang) | 2013|HD|Color|98min


기획의도
그동안 수많은 공사와 개발로 많은 마을들이 사라져갔다. 이는 도시 뿐 아니라 농촌도 마찬가지다. 농촌의 공사와 개발은 도시의 그것보다 더 감추어져 일어나고 더 폭력적이다. 피해자들의 상처는 도시의 그것만큼 아프다. 아니 어쩌면 더 심할지도 모른다. 피해자의 일생과 같은 크기의 것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해결책이나 해답을 제시해 주지 못할 수도 있다.
보는 사람이 작품 안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놉시스 Synopsis
몇 년 후에 수몰될 마을이 있다. 마을 근처에서 영주댐 공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마음 어른을 비롯한 마을 분들은 고향이 사라짐을 받아들이지만, 다른 곳에서라도 마을을 만들어서 유지하려고 애쓴다. 장진수씨는 서울에서 귀향해 홀로 수자원공사에 맞선다



Festivals &Awards
13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13)  올해의 초점

감독약력
2012<강정 인터뷰 프로젝트>
2011<강, 원래 프로젝트 - 땅>
2008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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