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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영상] 9월 다큐보기 안내
  글쓴이 : 푸른영상     날짜 : 13-09-25 18:07     조회 : 12622    
  트랙백 주소 : http://docupurn.jinbo.net/bbs/tb.php/about5/20542
(**회원님들 중에 daum 한메일 쓰시는 분들에게는 이번 달 메일이 전달 되지 못했습니다.
저희들이 쓰는 메일링 서비스가 진보넷인데요. 다음과 진보넷 사이에 문제가 있어서
메일링 서비스가 다음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진보넷에 전화해보니 다음달에는 복구가 가능하다고 하니,
10월에는 정상적으로 메일 발송이 될 것입니다.

이번 달에 못 받으신 분들에게 사과드리고요. 심려 끼쳐서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영상입니다.

유난히 길었던 이번 추석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연휴가 끝난 후 지난 월요일이 얼마나 피곤하던지 말이죠.
명절이니 차례 지내고 가족 친지들 만나러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명절이 반드시 휴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이라는 게 뭔지 말이죠.^^

이번 주 다큐보기는 김은혜 감독님의 “우리 빵자”입니다.

가족이라는 견고한 테두리에서 엄마라는 역할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감독의 어머님이 이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고 선언을 하게 되는데요.

감독은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엄마가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좀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자아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어머님과 그것을 열렬히 지지하며
고민하는 딸의 모습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내는 수작입니다.

회원님들, 이 작품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빵자(2013/49min/HD)

시놉시스

우리 엄마가 달라졌다.
어느 날 엄마는 방랑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항상 자기의 욕구보다 가족이 우선이었던 침묵하던 엄마가,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고 누군가를 위한 무엇이 아니라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다고 말하던 날, 나는 기뻐했다.

엄마의 변화를 반기는 딸(나)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서 엄마는
가족이란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될까?

김은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다큐멘터리 전공.
<우리빵자>는 졸업작품이며 첫 중편 다큐멘터리

 
<푸른영상 다큐보기>

일시: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푸른영상 사무실
(약도는 사무실 홈페이지 http://docupurn.jinbo.net/ 나 02-823-9124로 문의주세요)

영화 상영 후 김은혜 감독님과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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