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푸른영상입니다.
2016년 5월의 푸른영상 다큐보기는 고재홍 감독의 <깨끗하고 불빛 환한 곳>과 오재형 감독의 <덩어리>입니다.
2016년 인디다큐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두 편의 단편 영화입니다. 답답하고 모호하고 불확실한 무언가에 둘러싸여, 한 치 앞도 상상할 수 없는 동시대 우리내 삶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화법으로 개성있게 펼치고 있는 영화들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 답답하고 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 한 잔 하시면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이야기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 반
장소 : 푸른영상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동 343-5 청강빌딩 3층)
문의 : 02-823-9124
(상영 후 고재홍 감독님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품정보
<덩어리>
2016 | HD | Color | 18min 32sec | 오재형감독
시놉시스
UFO가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확실한 증거는 없다.
몸 안에 이상한 덩어리가 있다고 믿는 친구와 내가 있다.
역시 확실한 증거는 없다.
<깨끗하고 불빛 환한 곳>
2015 | HD | Color | 21min 23sec | 고재홍
시놉시스
대학교에 다닐 때 한 영문학과 교수가 내게 말했었다. ‘문학이 삶의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당시엔 흘려들었던 그 말이, 졸업을 하니 점점 와 닿기 시작했다. 내가 바라보는 사회의 풍경 속엔 당시 수업 시간에 배웠던 문학의 문장들이 겹쳐져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자주 길을 잃었고 답답한 마음에 교수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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