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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영상 8월 다큐보기 안내 |
| 글쓴이 : 일건
날짜 : 09-08-06 11:19
조회 : 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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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주소 : http://docupurn.jinbo.net/bbs/tb.php/about5/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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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영상 일건입니다.
걱정스러운 일들이 많은데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8월 첫째주 금요일인 7일에는 변함없이 다큐보기를 진행합니다.
이번 달 작품은 제가 작업 중인 ‘대추리에 살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2007년 봄,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였던
대추리 주민들은 공동이주를 전제로
임시거주단지로 이주를 완료하였습니다.
연말쯤이면 공동이주단지 조성을 마친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2006년부터 고립된 대추리에서 주민들과 살아온
지킴이들과 그 곳에서 다큐 작업을 했던 저희들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편집 중에 있고 올 해 완성될 계획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아직 많으니,
오셔서 여러 가지 조언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푸른영상 8월 다큐보기>
언제 : 2009년 8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어디서 : 푸른영상 사무실
02)823-9124
http://www.docupurn.org
<대추리에살다>
-만들고 있는 사람들
연출 : 정일건 /조연출 : 김준호
편집 : 고은진 정일건 /촬영 : 들소리 김준호 정일건
-시놉시스
2006년 5월, 한 시골 마을이 지도에서 사라졌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대추리는 고립된 섬과 같았다.
반복되는 통제와 철거의 위협 속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대추리에는 지킴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우리도 그들 중 하나였다.
-연출 의도
푸른 논을 점령한 군인과 경찰들,
농사를 짓지 않고선 살 수 없는 할아버지,
선택과 후회를 반복하며 마을을 떠난 이웃,
밥을 먹고 함께 농사를 짓던 젊은이들,
내가 떠나온 집...
대추리는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사라진 대추리에는 지켜야할 기억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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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미현 |
09-08-06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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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뵈요이~
오겹살 고추장 볶음 좀 맹글어서 가지고 갈께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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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호 |
09-08-07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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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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